아득한 신화시대로부터 이어져온 선과 악의 싸움. 선신 아가마의 피를 이은 타이가 켄은 현대에 부활한 사신 드라고의 후예 여제 자라가 이끄는 드라고 제국으로부터 세상을 지키기 위해 바이오아머 '수신 라이거'와 일체화한다.